광고 속, 과잉진료 없는 양심치과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동탄 바른이턱치과 치과교정과 전문의 최혜림 대표원장입니다.
6월 말로 접어들며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이 다가오니 그동안 미뤄두었던 구강 검진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 앉으셔서 조심스럽게 타 의원의 진단서나 견적서를 내미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금니를 당장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거나, 앞니 보철을 여러 개 씌워야 한다는 무거운 소견을 듣고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시죠.
화려한 광고글들을 보고 찾아간 곳에서 이런 진단을 내리면 '진짜 내 상태가 이런가?'하고 걱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정직한 진단을 내리는 양심적인 치과에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가 이해할 수 있는 진단, 이러한 진단을 받기 위해 치과의사로서 가이드를 드리고자 합니다.

초기 단계의 진행이 멈춘 정지 우식을 당장 깎아내야 할 치료 대상으로 보느냐, 혹은 지속해서 관찰할 영역으로 보느냐에 따라 진단 개수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관련 내용 출처 : 동탄 바른이턱치과 홈페이지
치과 정보 글을 검색하다가 피로감을 느껴 검색창에 "충치 개수 왜 달라?" 하고 직설적으로 의문을 던지는 분들이 많아요.
표면만 미세하게 검게 변하고 진행을 멈춘 정지 우식은 양치질과 정기 검진만으로 충분히 유지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 없이 무리하게 파내거나 보철을 권유받았다면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죠.
정직한 진료는 치아 손상 깊이에 따라 정교하게 단계를 나누는 것에서 시작돼요.

치아를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잇몸뼈가 완전히 소실되지 않았다면, 치주 치료나 신경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관련 내용 출처 : 동탄 바른이턱치과 홈페이지
멀쩡해 보이는 치아를 쉽게 뽑고 고액 진료로 넘어가는 상황에 환자분들은 큰 공포를 느끼시죠.
물론 뿌리까지 완전히 금이 갔거나 잇몸뼈가 다 녹아내렸다면 발치가 불가피하지만, 살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잇몸 염증을 가라앉히는 잇몸 치료를 시도해야 마땅해요.
인레이로 치아 내부를 보강하거나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자기 치아의 수명을 늘리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환자의 악궁 공간 밀도와 옆모습의 돌출도 데이터를 3D 장비로 정밀 분석하여, 무리한 비발치로 인한 입 돌출 부작용이나 불필요한 치아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적정선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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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안 뽑아도 교정할 수 있다"는 단순한 문구에 이끌려 치료를 시작했다가, 나중에 입이 툭 튀어나오거나 치아가 잇몸뼈 밖으로 밀려나는 부작용으로 재교정을 알아보시는 사례가 적지 않아요.
반대로 공간이 충분한데도 기계적으로 생니를 뽑아 입이 너무 푹 꺼지는 손실을 겪기도 하죠.
동탄 바른이턱치과에서는 필요시 치과교정과적 정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과별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치아 이동 경로를 입체적으로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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